
승리 카톡 성접대와 관련해 언급된 여배우와 본인은 상관없다고 입장을 밝힌 고준희. 고준희는 얼마 전 소속사를 yg에서 마운틴 무브먼트로 옮긴 후 자신에게 악플을 달던 32명을 벌금형 기소 했다고 밝혔다. 배우 고준희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고준희 씨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하거나 성희롱, 욕설 등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고소건은 현재 32건 정도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고 밝히며 이어 "그 중 미성년자이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 예외적으로 보호관찰소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등으로 처벌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벌금 등으로 기소가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배우에게 무분별하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 선처없는 법률적 조치를 취했고 앞으로도 악..
연예계 이슈/화제의 인물편
2019. 12. 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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