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은 더 나은 life 스토리

한 커뮤니티에서 소 배설물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음식점 리뷰가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글쓴이는 한 배달업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곱창을 주문했고 곱창을 먹던 중 검은 물체에 지푸라기 같은 것이 씹혀서 뱉어보니 소가 먹은 여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에는 누런색에 가까운 물질이 밖으로 흘러나와있으며 손님은 이 물질이 곱이아닌 소의 배설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식당측은 "곱이 그대로 살아있게 하는 것이 저희 식당의 비법" 이라며 "처음 경험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불만족스럽다면 보상 처리되니 전화 달라." 고 답변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누가봐도 소의 배설물인 것 같다." "식당 측의 해명이 적반하장이다."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앞서 논란이 되었던 일이 다시 ..

2013년 7월 8일 오후 9시경, 용인시 기흥구의 한 모텔에서 19세 심기섭이 10대를 잔인하게 살인하고 시신을 훼손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다. 어린 학생이 저질렀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사건이였고, 당시 용의자였던 심 군은 술을마시거나 어떠한 정신질환도 앓고 있지않은 맨정신이였다는 사실에 더욱 화제가 되었다. 바로 1년전에 수원 토막살인사건과 범행 수법 및 방식에 유사성을 보여 제 2의 오원춘 사건으로 언론에도 알려졌다. 범행 하루전인 2013년 7월 7일 밤, 중학교 친구인 대학생 최모군을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커피 전문점이 있는 성남시 분당에서 만났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둘 은 디비디방에서 영화를 본 뒤 당구를 하며 같이 시간을 보냈다. 둘은 피곤해지자 8일 오전 5시 반경 용인시 기..

과거 인도의 카르나타주에 있는 인구 1,000여 명의 모라브 마을에서 식수원으로 삼고있는 호수의 물을 모두 빼는 작업이 이루어 졌다. 이유인 즉 마을에 살던 에이즈 환자가 호수에 투신해 죽었으니 호수의 모든 물은 에이즈 감염체로 오염이 됐다는 것이다. 마을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호수의 물을 제거하려는 이유는 최근 HIV 양성 반응이 나온 여성이 이 호수에 투신해 숨진 뒤, 마을 주민들 사이에 호수의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없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말 호수의 물로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을까?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물에 침투하더라도 대량의 물로 희석될 경우 전염성을 잃는다고 보도하였다. 인도 정부는 마을 주민들에게 전염성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며 설득하고 나..

이태원 살인사건 모두들 아시죠?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루는 등 매체를 통해 여러번 대중들에게 알려졌지만 이태원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1992년 10월 28일에 이태원사건보다 끔찍한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윤금이 살인사건.!!! 살해당시 사진이 올라와있기때문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 . . . .. . . 윤금이 당시 26살. 1966년 10월 12일 전북 순창 5남 1녀의 외동딸로 태어난 윤금이씨.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일찍 생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집에 여자가 윤금이씨 뿐이라 오빠들 등록비를 벌기위해 공장일에 뛰어들게 되지요.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공장일을 전전하다 큰 돈을 벌수 있다는 아는 사람의 꾀임에 넘어..

아오키가하라(푸른나무밭)는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쓰루 군 후지카와 구치코 정 인근에 걸져있는 숲이다. 일명 주카이(나무의 바다)숲이라고도 불린다. 후지산의 북서쪽에 위치한 이 곳은 864년의 분화시에 흐른 용암류에 의해 만들어졌다. 약 3000헥타르인데, 이것은 도쿄의 철도 노선인 야마노테 선에 둘러싸인 면적과 맞먹는다. 864년의 분화 이전에 아오키가하라의 땅에는 큰 호수가 있었지만 용암으로 그 대부분이 매립되어 현재의 후지고코의 하나인 쇼지 호가 생겨났다고 여겨진다. 인근에는 일본 자위대와 주일 미군의 기지가 있기 때문에 민간 항공기의 비행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아오키가하라 주카이에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는 도시전설이 있지만 실제 아오키가하라 주카이는 산책로, 안내 간판이 잘 갖추어져 있는 ..

여자가 일생을 사는데 크고 작은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다 당하고 산다는 요즘. 사실 나도 생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작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랑 성당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한 50대? 정도로 돼 보이는 아저씨가 흰 승용차를 타고 우리 앞에 와서 "학생들! 여기 시청이 어디예요?"라고 물어보시길래 우리는 시청의 위치를 대충 가르쳐 드렸는데 아저씨께서 잘 안 들린다며 물으시길래 내가 그 아저씨 승용차 조수석으로 가까이 가서 아저씨에게 자세히 설명해 드리려고 갔는데.!!! 거기서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말았다. 남자의 거기?를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던 순간인 것 같다. 그 아저씨는 집요하게 시청의 위치를 물으며 아랫도리를 벗은 상태에서 거기를? 마구 흔들고 계셨다..

저번에 어떤 글에서는 고시원사는 여자가 쓰레기를 방 한 가득 놓고 청소도 안한채로 퇴실해 정말 저런 미x여자도 있구나 싶었는데, 이번 여자는 더 심한 듯 하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 먼저 이구역의 미친x은 나야!!!!!!!!!! 를 외치는 고시원 쓰레기방 사진들 이번에는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키우던 개를 방치하고 원룸을 퇴실했고 한다. 키우던 개를 방치해 두고 원룸을 퇴실해서 개가 방 한가득 똥을 싸놓고 사료도 못 먹은채로 침대밑에 죽어있었다고 한다. ****************************** 혐오주의 ************************************ 비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 미친세입자에게 방을 중개해 주었던 공인중개사께서 쓰신 글. [화장실은 ..

오뚝한 콧날, 사슴 같은 눈망울, 여자보다 흰 피부에 붉은 입술까지...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흔히 꽃미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여자들은 이런 꽃미남보다는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남이 더 끌린다고 답했다. 여자들이 말하는 볼매남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남자들은 주목해보자! 일단 순위를 메겨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하자. 1. 사랑스러운 미소 남자건 여자건 예쁜 미소를 갖고있으면 없던 호감도 생기게 마련이다. 특히 여자들은 웃을때 '멍뭉미'를 뿜 뿜 하는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연예인으로 예를 들자면, 90년대 스타중에는 손호영 등 잘 웃는 형이 있었고, 오늘날로 치자면 강다니엘 정도 되겠다. 뭐라고? 강다니엘이 꽃미남이지 않냐고? 그렇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