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은 더 나은 life 스토리

데뷔하기 전부터 친한 친구였다는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 그리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이 내용의 주인공이다. (참고로 박형식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모임 이름은 '우가우가' 스케줄로 바쁜 일정에도 힘들게 짬을 내 만날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박서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 며칠 안 남은 자와 생일이 지난 자를 축하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극적으로 시간이 맞아 짧지만 강력한 하루를 보내고 열심히 살자고 모두 함께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해주신 가족,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게임을 하다가 시무룩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2일 네이버 브이 앱을 통해 일상 라이브를 전한 방탄 진. 평소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은 이날 방송에서 '메이플 스토리' 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진이 만든 새 아이디는 '롤진vs방탄진'. 진은 새 계정의 아이템도 강화에 나섰습니다. 그는 "요새 아이템 강화 재밌는 게 있더라."라고 하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벌어온 게임 화폐 메소들을 빼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은 "그런데 요새 이 게임에 섭섭한 게 있다. 요즘 해외에서 게임을 많이 하는데 자꾸만 튕긴다."며 "그러면 내가 쌓은 경험치가 다 날아간다. 고쳐주세요, "라고 입을 삐쭉 내밀어 팬들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이에 진은 "아 마음 아파. 나는 ..

과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던 방탄소년단 진의 '킹사이즈 콘돔'사건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 요번 포스팅은 조금 재미있는 해프닝을 다룬 사건을 가져와 봤습니다. 과거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를 혼란의 카오스에 빠트렸던 사건인데요. 이러한 헤프닝이 일어난 것은 약 5년 전, 때는 2014년 이야기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눈에 보이는 재료를 선택해 만든 단호박 브로콜리 버섯 소고기 요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 6명의 숙소에서 진이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훈훈한 진의 모습보다 방탄소년단 진이 직접만든 맛있는 음식보다 방탄소년단 팬들 (아미)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네모난 주황색의 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