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407억 로또 당첨된 남자의 근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한국 로또 역사상 최고 당첨금액을 가져간 행운의 사나이에 대한 근황을 써보려고 해요. 때는 2003년 강원도 춘천 경찰서에 근무하던 박 모 씨는 지난 2003년 4월 만원을 주고 로또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당시 18회 당첨금이 이월되고 박씨가 혼자 19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면서 총 407억 2295만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독차지하게 되었죠. 지금 2019년을 기준으로 10억, 아니 1억 도 큰 금액인데 자그마치 407억... 이라니 정말 억 소리 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가 세금을 제하고 받은 액수는 317억 6390만 원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역대급 로또에 당첨된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해외이주를 했다, 도박을 해서 쫄딱 망했다더라, 이혼을 하고 혼자..
연예계 이슈/화제의 인물편
2019. 4.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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