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탈모인들을 위한 희소식, 병원가지 않고 탈모극복하기
안녕하세요. 초기 탈모 여러분들~ 여러분들 물론 지푸라기도 잡을 심정으로 이 글을 읽게 되시겠죠? 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ㅜㅜ 저는 원래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적었답니다. 그래도 살아가면서 머리숱이 적어서 불편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바로바로 최근에 5개월 전부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머리숱이 티 날 정도로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진 찍으면 정수리에 두피가 훤히 비칠 정도였어요. 그래서 거울을 보면 내가 내 정수리 확인을 못하니까 빠진 줄도 몰랐는데, 어느 날 거울을 봐도 보일 정도로 두피가 휑한 겁니다. 아 진짜 x랄 났다. 여자인데 어떡하지(당시 20대 후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모든 신경이 머리털에 있기 시작합니다. 뭘 해도 머리숱 걱정, 머리 빠질까 봐 ..
생활에 도움이되는 ssul/건강
2019. 4. 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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