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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취향으로 이미 여러번 주목을 받아왔던 화사의 의상.

노출이 심한 무대의상으로 이미 한번 뜨겁게 달군적이 있었다.

화사가 위 무대를 한 때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시청하는 시간대의 무대였기 때문에 화사가 저렇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도 되느냐의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쪽 의견은 파격적이고 섹시한 의상이 멋져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지난 7월 홍콩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마마무 화사.

흰색 크롭티를 입고 당당하게 노부라로 입국했다.

이에 화사의 입국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급속도로 온라인에 퍼졌다.

 

화사가 공항에서 노브라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재각각의 반응을 보였다.

당당해서 좋다는 시각과 보기 불편하다는 시각이였다.

 

급기야 노브라로 몇번 출연했던 설리에게 까지 불똥이 튀기 시작했다.

 

이에 설리는 과거 방송에서 노브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언급한 적이 있다.

“브래지어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고 와이어가 있어 소화에도 좋지 않다”며 “편안해서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또 착용을 안 한 모습을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연스러운 선택일 뿐인데 기사가 노브라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며 “브라는 제겐 액세서리다.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말했다.

 

화사가 노브라로 공항에 나선 시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7월 9일은 브래지어를 차지 않는 것을 지지하고 독려하는 ‘세계 노브라의 날’이다.

 

최근 추운 날씨에도 나시티에 겨울 코트만 살짝 걸친 화사.

화사는 열이 많은 편이라 옷을 여러겹 껴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미 가사를 통해 본인의 패션 스타일을 밝힌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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