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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snl코리아'에서 하차한다.

주현영은 snl하차 후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떠도는 소문에서는 snl을 둘러싼 제작진과 제작사의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미 시즌4 종료 이후 하차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종영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촬영한 영화 '2시 데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9일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에도 출연해 예능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 초년생 인턴기자의 주기자 역으로 활약한 그녀는 snl의 일등공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시즌의 인기코너 'mz오피스'에서 젊은 꼰대 사원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snl하차와 관련하여 주현영은 "아쉬움이 남는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새 길을 개척해 나가 보려고 한다. 그 어떤것도 보장된 것이 없고 아쉬움이 남는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금 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고 힘든 새 길을 개척해 나가보려고 한다." 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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