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똑 빼닮은 친언니 장다아 배우로 진출

 

활동명 잤다, 본명 장진영.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 유명하다.

2001년 5월 5일 생이며 22살이다. 

가족관계는 부모님, 장다아, 장원영

학력 예원학교 무용과졸업, 서울예고 한국무용전공, 이화여대 체육과학부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현재 소속사는 킹콩 BY 스타쉽이다.

 

 

24년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동생 장원영과 비슷한 외모와 체격을 뽐내고 있다.

 

 

티빙에서 방영예정인 피라미드게임에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그녀는 데뷔 전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장원영보다 예쁜 장원영 언니'로 알려져 있었고 아이즈원 쇼케이스에서 냉미녀 느낌의 장원영이라는 팬들의 목격담이 있었다. 

장원영이 활동하던 당시에 이웃주민이 언니도 연예인이 될 줄 알았다 고 말하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을 정도로 미인상이다.

 

공식적으로 얼굴을 알린 건 2023년이지만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지는 그로부터 2~3년 전이라고 한다.

연습기간부터 아큐브 광고 촬영까지 장원영의 언니라는 점은 소속사 내부 관계자만 알고 있던 사실이다.

때문에 23년 4월 7일 처음보도된 동생 관련 이슈로 인해 해당 광고 브랜드 측뿐만 아니라 주변에 놀란 이들도 많았다는 후일담이 있다.

 

 

 

 

 

 

 

장원영의 친언니로 많은 주목을 받는 만큼 배우 데뷔작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