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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나 혼자 산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마무의 화사.

탄력 있는 몸매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그러한 화사도 과거에는 후덕한 몸매와 예쁘지 않은 얼굴로 굴욕을 겪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데뷔전 화사. 학창시절 모습

 

화사는 오디션 당시 "오디션 봐주신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넌 개성도 강하고 노래도 잘하지만 뚱뚱하고 예쁘지가 않다."라고 해서 당시 큰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어 화사는 "이 말이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이 시대가 말하는 미의 기준에 내가 맞지 않는다면 내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야겠다." 라며 화사는 멋지게 성공한 나의 모습으로 이 무대를 이끌어 나가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합니다.

 

신인시절 마마무

또한 그녀는 "사람은 노래 제목을 따라가는게 맞나 봐요.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있고 제가 또 어떤 욕을 먹더라도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그냥 멍청하고 행복하게 노래하다가 뜨겁게 살다 갈 생각입니다." 라며 솔로곡 멍청이를 들려주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항상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는 그녀.

 

최근 건강미 넘치는 화사

 

앞으로도 화사만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당당한 태도로 새로운 미의 기준을 만들어 가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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