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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떤 글에서는 고시원사는 여자가 쓰레기를 방 한 가득 놓고 청소도 안한채로 퇴실해 정말 저런 미x여자도 있구나 싶었는데, 이번 여자는 더 심한 듯 하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

먼저 이구역의 미친x은 나야!!!!!!!!!! 를 외치는 고시원 쓰레기방 사진들

21살에 100kg정도 되는 여자가 고시원비 안내고 저 상태로 해놓고 튀었다고함. 심지어 튀던 그 순간에는 화장도 곱게하고 본인은 깨끗하게 하고 나갔다고...

 

고시원 엽기녀 2탄. (약혐오라서 일부러 해상도 낮게 했습니다) 화장실을 한 번도 치운적이 없나봄...
위 화장실과 같은 분이신데 집안에 술병을 아주 쌓아놓고 사신듯함. 그리고 고양이도 캐리어에 갖혀있었는데 죽은 상태였다고...ㅜㅜ
이분도 항상 나갈때는 예쁜옷에 깔끔하게 씻고 화장하고 다니셨다고 함

 

 

 

 

이번에는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키우던 개를 방치하고 원룸을 퇴실했고 한다.

키우던 개를 방치해 두고 원룸을 퇴실해서 개가 방 한가득 똥을 싸놓고 사료도 못 먹은채로 침대밑에 죽어있었다고 한다.

 

****************************** 혐오주의 ************************************

 

 

비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키우던 개를 방치해 두고 원룸을 퇴실한 여자
세입자가 키우던 개를 두고 나가 방안 가득 찬 개똥

저 미친세입자에게 방을 중개해 주었던 공인중개사께서 쓰신 글.

 

[화장실은 더 했는데 못찍은게 아쉽네요. ㅜ

저 부동산에서 일하는데 아가씨 만기퇴실하고 물건 없어진거나 파손된거 정산하려고 올라갔는데 1층부터 냄새가 나서 이거 무슨냄새지 하면서 3층까지 올라갔는데 문열고 들어가보니 저 지경입니다.ㅜ

다음 입주자 받을려면 청소 해놔야해서 청소업체 불렀는데 개똥 때문에 청소 업체에서 못하겠다는거 3배 주기로 하고 시킴. 화장실, 배란다 전부 개똥 천지임. 침대빼고 개똥이 없는대가 없음.ㅜ

그년보다 저런데서 같이 살수 밖에 없었던 개가 불쌍하네요. ㅜ 참...그리고 개는 침대 밑에서 죽어있었음.ㅜㅜ

치우는데 토 할뻔 했네요.

저는 저런 광경을 볼 때마다 제 마누라가 저렇지 않다는거에 한번 더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와.................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같은 생명체인데 본인 몸만 귀한가. 저 강아지는 주인이 나타날거라고 믿고 얼마나 굶주리며 주인을 기다렸을까...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너무 안타깝다 죽은 강아지가...

강아지야 다음생에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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