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g까지 살 쪘다가 20kg 감량해서 살아갈 의지가 생겼다는 고무줄 몸매 다나 최근 근황

sm소속인 천상지희 멤버였던 다나 다들 알고 계시죠?

5년 전만 해도 열심히 뮤지컬 활동하길래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돌연 살이 어마어마하게 쪄서 돌아왔다는 다나.

 

82kg까지 살이 쪘다는 다나

저번 편에서 갑자기 살찐 연예인으로 씨엘과 에이미를 다뤘는데 그보다 더 한 역대급 살찐 여자 연예인이 될 것 같습니다.

다나는 3년 넘게 공개연애 중이었던 연인과 결별하고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접하면서 당시 다나는 

'살아갈 의미가 없다.' 고 했을 정도로 삶을 포기했었다고 합니다.

그랬던 다나가 돌연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으로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서 최근엔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한 결과 지금은 62kg을 찍었다고 합니다.

살이 많이 빠진 다나

그리고 그녀는 다이어트를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중간중간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극복을 해 나가고 있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하는 중간 본인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갑자기 칼을 꺼내 드는 등 돌발행동을 보이며 팬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칼도 꺼내 들고 손가락 욕도 하고 참 가지가지할 거 다 했네요.

어찌 되었든 그렇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불안증, 우울증 많이 고쳐졌다고 하니 맞는 거겠죠?

우울증이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니라 다이어트와 우울증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나의 목표는 30kg 감량이라서 다이어트는 계속되고 있으며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으로 꾸준히 감량 중이라고 합니다.